[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위한 주도적 활동 나설 것!
- 7일 제3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 - ○ 염 의장, 본회의 개회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동의 노력’ 강조 - 관련 논의 본격 착수, 구체적 청사진 제시 등 의회 차원의 활동 약속 -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에 매진하겠다는 의지 피력하며 집행부 협조 촉구 ○ 염 의장 “국가 및 지역 균형발전 ‘대의’가 구두선 머물지 않도록 힘 합쳐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활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염 의장은 7일 열린 ‘제3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새해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첫발을 내디뎌..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