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전문가 30여 명과 한반도 위기관리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 도-세종연구소 및 베를린 자유대, 7월 3~4일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영국-프랑스 등 6개국 전문가 30여 명과 한반도 위기관리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 위기관리와 평화 정착 관련 다양한 경험을 지닌 유럽의 사례 공유 및 한반도 적용 가능성 논의 ○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도-유럽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 모색 경기도는 세종연구소, 베를린자유대와 함께 3일과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외교 안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 평화적 공존과 번영 모색 : 위기관리를 위한 한-유럽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에는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이은정 동아시아대학원 원장을 비롯한 니클라스 스완스트롬(Niklas Swanstrom) 스웨덴 안보개발정책연구소(ISDP) 소..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