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4월 말까지 도로구조물·다중이용시설 등 긴급 안전 점검
○ 경기도, C등급 교량 포함해 주요 도로구조물,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긴급 점검 - 4월 11~30일 도, 시군,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합동으로 재난 위험요인 사전 발굴 ○ 정부 집중 안전 점검 기간(~6월)과 연계해 취약 시설 2천26개소도 점검 경기도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구조물,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분당 정자교 사고’로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C등급 교량 전수 점검을 확대하는 것으로,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민간전문가가 함께한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하는 교량 전체 718개소 중 C등..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