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의 힘, 사회 변화 일으키는 ‘아래로부터의 반란’”
- 마을공동체 활동가 만난 김동연, - ○ 10일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023 경기마을주간 행사장 방문 - 8일부터 진행된 2023 경기마을주간의 마지막 날에 현장 부스 라운딩 및 참여자 격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을 만나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기업 같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아래로부터의 반란’”이라며 응원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10일 오후 경기도 구청사 잔디마당에서 개최한 ‘2023 경기마을주간행사 현장’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도가 기후환경에너지국, 사회적경제국,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들었더니 기후변화나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단체나 사회적 기업들이 전부 경기도..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