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하반기 신청접수
○ 사업 참여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둔 2005년~2012년 출생(11∼18세) 여성청소년 대상 ○ 화성시, 광주시 ‘경기민원24’ 접수, 그 외 20개 시군 지역화폐사 접수 ○ 1인당 월 1만 3,000원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 경기도가 ‘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3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경기도와 도내 21개 시군이 함께 추진(도비 30%, 시군비 70%)했으며 2023년 6월 기준, 11∼18세 여성청소년 13만 4천여 명이 지원받았다. 하반기에는 화성시가 신규로 사업에 참여해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