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법 위반 룸카페 5개소 적발
“여고생과 성인 남성이 밀실 룸카페에 함께 입실” ○ 올해 2~3월, 청소년유해업소 집중수사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 룸카페 5개소 적발 - 청소년 출입 및 ‘19세 미만 출입ㆍ고용금지업소’ 미표시 룸카페 업주 등 9명 검찰송치 ○ 도, “청소년의 탈선 예방ㆍ보호를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수사 지속ㆍ강화할 것” 강조 ※ 보도 자료에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사유 : 동종 범죄의 확산 방지) 밀실 형태의 룸카페에 나이를 확인하지 않고 중·고등학생 남녀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여고생과 성인 남성을 함께 입실하도록 한 룸카페 업주 등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현장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으로 청소년을 출입시키고, ‘19세 미만 출입·고..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