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개월 만의 일상 회복,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활성화 기대에 부응할 것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6월 1일부터 사실상 엔데믹(Endemic)이 선언된 코로나19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콘텐츠 제공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로 하향 조정되는 등 대부분의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어 용인문화재단은 이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사업부터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도시기록가 ▲커뮤니티 디자이너 등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시민활동가들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들을..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