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경기도의원] “보육시설 지원 확대해야”
○ “조리사 근무환경개선은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해 중요한 부분” ○ “보육시설 조리사 비롯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적극적 지원 필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출생률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김미경 분과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민간가정 39인 이하 소규모어린이집’ 발전방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 따르면 민간가정 39인 이하 소규모어린이집 ‘조리사 배치 지원’을 위해 경기도는 지난해 30만 원에서 올해 10만 원 인상된 4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시군도 지자체별로 10만 원부터 40만 원까지 조리사 인건비..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