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직원과 3개 노동조합]의 자발적 모금으로 1억 1,080만 원 모금
- 경기도와 도청 3개 노조,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 경기도·도청 3개 노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돕기 성금 모금 나서 ○ 2월 7일 대한적십자사에게 전달한 구호금(100만 달러) 전달식도 함께 진행 ○ 김동연 지사 “경기도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의미 있어”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난민들을 위해 모은 성금 1억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도청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청 3개 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지부·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경기도청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직원 성금 1억1,080만 원과 (별도로) ..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