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세덤」 ‘골드루이’ 신품종 개발
○ 경기도농업기술원 「세덤」 ‘골드루이’ 신품종 개발 - 다육식물 세덤 신품종 개발로 화훼 소비촉진 및 시장확대 기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육식물 중 인기가 많은 세덤 신품종 ‘골드루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반려 식물 중 하나인 다육식물은 식물체의 줄기나 잎에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다. 돌나물과에 속하는 세덤(Sedum)은 다년생 다육식물로 잎 색이 녹색, 갈색 등으로 다양하며 계절에 따라 노란빛이나 빨간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든다. 줄기의 형태는 곧게 자라는 직립형도 있고 잎이 줄기에 밀생하거나 줄기가 늘어지는 등 생육 형태가 다양하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골드루이(Gold Louis)’는 세덤속 식물과 그랍토페탈룸속 식..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