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준 의원]김동연 지사 만나 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개선 필요성 전달해
○ 서울, 전남, 전북은 12개월을 사업기간으로 하는데, 경기도는 10개월 ○ 지방보조금법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지만, 김동연 지사의 의지 문제 ○ 불확실한 미래와 매년 2개월의 실업이 온전한 자립생활 가로막아 경기도의회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자립생활 지원 연구모임」 회장 유호준 의원(더민주, 남양주6)은 13일(월)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김동연지사와 오찬간담회를 가지고 장애인권리중심 일자리 관련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동료 경기도의원 18명과 함께한 이번 간담회에서 유호준 의원은 간담회 말미에 진행된 기념촬영 시간에 김동연 지사에게 자필편지를 전달하며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정에 대한 신뢰와 응원을 전달하는 동시에 경기도의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이 10개월 단위로 진행되어 매년 2개월씩의 ..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