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 의원]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토론회 개최
○ 허원 의원 중재 - 택배, 배달플랫폼 종사자 경기도의회에서 열띤 토론의 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은 29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생활물류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따른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에 대한 그 처우개선을 위해 허원 의원이 마련하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우상범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은 택배업의 현황을 언급하며 향후 조례개정을 위해 우선 과제로 도내 종사자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택배업의 대리점 시설점검과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노사정 거버넌스 구성(임금, 노동조건, 안전관리)을 제안했다. 이어서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소장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은 종사자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한 서비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