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루 개관 1주년]누적관람객 1만9천 명 돌파
- 염종현 의장 '지방의회 핫 플레이스 자리매김, 활성화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설립한 최첨단 복합문화공간 ‘경기마루’의 누적 관람객 수가 개관 1년 만에 1만9,000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79명이 방문한 셈으로, 명실상부한 지방의회 최고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기도의회는 경기마루 개관 1주년인 31일을 앞두고 누적 관람객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관람일 수 187일 간 1만5,170명, 올들어 57일 간 4,161명이 방문해 총 1만9,331명을 기록(3월24일 기준)했다고 30일 밝혔다. 단체관람은 총 149건으로, 이 가운데 도의회에서 주관하는 1일 도의원 역할 체험프로그램인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도내 358명의 청소년..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