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글니저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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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올해 25억 원을 들여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범용)디자인’을 적용
경기도, 올해 25억 투입해 안양 명학공원 등 5곳에 ‘유니버설(범용)디자인’ 적용 ○ 외부평가위원회 1~2차평가 통해 안양시, 광주시, 하남시, 구리시, 포천시 5곳 선정 ○ 1곳당 5억 원, 총예산 25억 원 투입해 교통약자 등을 위한 시설 및 공간 개선 경기도가 올해 25억 원을 들여 안양시 명학공원 등 5곳에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범용)디자인’을 적용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이나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올해는 특히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두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간, 시설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약자를 ..
2023.03.08 -
[염종현 의장] 13일 ‘2022년 노사 한마음 문화행사’ 참석
… 공무원 권익향상 및 노동문화 발전 기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3일 ‘2022년 노사 한마음 문화행사’에 참석해 공무원의 권익향상과 노동문화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경기도 김동연 지사, 오병권 행정1부지사, 염태영 경제부지사 및 3개 노동조합(경기도청공무원노조·전국공무원노조·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도청에 있는 3개 노동조합이 공무원의 권익향상과 노동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공직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노동환경 발전에 앞장서 준 노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여야정 협의체 출범을 마쳤다. 노사가 마음을 모아 나아갈 때 협의체가 성공을 거둘 수 있다”라며 “여야정 협의체..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