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손토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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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7일 경기 북부권 기업인과 소통의 자리 마련
-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북부권역 기업인과 ‘기발한’ 현장 맞손토크 - 기업 건의 사항 등 현장 의견 청취, 기업애로 해결방안 모색 - 북부권역 소재 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 참석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7일 오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1회 기발한 기업 현장 맞손토크’를 열고 경기도 북부권역 소재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기발한’이란 ‘기업과 기회가 발전한다’는 의미로, 경기도가 직접 기업 현장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맞손토크를 마련했다. 고양·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북부권역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 시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맞손토크는 염 부지사의 주재하에 기업인..
2023.03.07 -
[김동연, ‘안산 맞손토크’] 때 주민과 한 약속 지킨다. 원도심 노후시설 개선 등에 100억5천만 원 지원
○ 도, 안산시 ‘민생현장 맞손토크’ 후속 조치로 18개 사업, 총 100억 5천만 원 지원 ○ 노인일자리, 청년정책,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정책사업도 추진 경기도가 공원 시설개선과 문화센터 건립 등 안산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29일 안산시 선부동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 주민 건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시민 여러분 말씀을 귀담아 듣고 바로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해결하고,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것들은 검토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노후시설 개선 등 18개 사업에 100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 주..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