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맞아 달걀 안전성 검사 집중 실시
○ 도내 전체 산란계 농장 251곳 대상‧‧ 현재까지 219곳 농장 검사, 전건 적합 ○ 경기도 매년 1회에서 2회로 달걀 안전성 검사 확대 실시 ○ 향후 도내 全 농가 달걀 출하 전 2차 검사 및 유통단계 달걀 검사 추진 경기도가 농장에서 살충제나 항생물질 약품 사용을 많이 하는 여름철을 맞아 5~8월간 집중적으로 달걀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이에 더해 달걀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지단, 달걀찜, 액란 등을 생산하는 알 가공업체 위생점검 및 집중검사 또한 추진 중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6일 기준, 도 전체 251개 산란계 농가 가운데 219개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 대해 살충제, 항생제와 함께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