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명 선발해 뉴욕주립대버팔로에 해외연수 기회 제공.
○ 김동연 도지사 12일 뉴욕주립대버팔로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 체결 - 미시간 대학 이어 미국 방문기간 중 청년기회 확대 두 번째 성과 - 올해 50명 선발해 뉴욕주립대버팔로에 해외연수 기회 제공. 미시간까지 합치면 경기청년 80명 이상이 올해 미국 대학 두 곳에서 해외연수 - 존 킹 시스템 총장도 깜짝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 부각 ○ 뉴욕대학교 방문해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 석학인 얀르쿤 교수와 협력 방안 논의 - 김 지사 “뉴욕대와 인공지능 분야 인적교류, 공동 연구 등 협업하고 싶다” 제안 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시간대학교에 이어 뉴욕주립대버팔로와 경기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함..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