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올해 25억 원을 들여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범용)디자인’을 적용
경기도, 올해 25억 투입해 안양 명학공원 등 5곳에 ‘유니버설(범용)디자인’ 적용 ○ 외부평가위원회 1~2차평가 통해 안양시, 광주시, 하남시, 구리시, 포천시 5곳 선정 ○ 1곳당 5억 원, 총예산 25억 원 투입해 교통약자 등을 위한 시설 및 공간 개선 경기도가 올해 25억 원을 들여 안양시 명학공원 등 5곳에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범용)디자인’을 적용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공간이나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올해는 특히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두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간, 시설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약자를 ..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