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애 의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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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의원]식품알레르기 유아동을 위한 급식 시스템 개선방안 논의
- 고양시만의 특화된 시스템을 통해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 목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10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식품안전과,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알레르기 아동 자조모임 학부모 대표와 식품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유아동의 급식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식품알레르기 아동 전담 급식 도시락 배포, 알레르기 전문 전담 영양사의 배치,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의 범위 확대 및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방안들을 통해 타 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고양시만의 특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현재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재료가 표시된 표준..
2023.03.10 -
[이인애 경기도의원] 위기 임산부 및 영유아 문제 해결을 위하여 여성가족국장 등과 정담회를 가져
“위기 임산부 및 위기 영유아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위기 임산부 및 위기 영유아를 위하여 경기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인애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고양)은 지난 21일 베이비박스 등에 자신의 아기를 놓을 수 밖에 없는 위기 임산부와 위기 영유아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및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논의하였다. 이인애 의원은 이 순간에도 베이비박스 등에 놓인 아기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기능을 추가해서 위기 임산부 등에 대한 상담을 하고 양육 의사가 있으면..
2023.02.22 -
[이인애 의원]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운영계획안 보고 받아
-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의 존립 목적인 복지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운영 및 내실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31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의 운영 계획과 경기복지재단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개선안을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인애 의원은 “북부센터가 가진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보완하여 복지 균형발전을 위한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센터와 시·군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협업 가능한 사업들을 확장, 발전시켜 내실 있는 운영과 북부센터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받은 지적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강도 높은 내부 점검과 외부 혁신을 함께 추진할 것”이라며 “연구와 실행의 선..
2023.02.01 -
[2022 하반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
“위기임산부 및 위기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개최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 좌장 맡아 - “위기 임산부를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과 함께, 아이들이 입양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위원(국민의힘, 고양2)이 좌장을 맡은 「위기임산부 및 위기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이 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위기임산부 및 위기아동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최되었다 . 주제발표를 맡은 배지연 사회복지학 박사는 출생신고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임산부들의 어려운 상황과 더불어, 베..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