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가담 의심’ 등 공인중개사 21개소 위법행위 적발
○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사무소 특별점검 21개소, 27건 불법행위 확인 ○ ’23년 봄 이사철 맞이 불법 중개행위 지도․단속 공인중개사사무소 94개소, 113건 불법행위 확인 - 고발 및 수사 의뢰 18건, 등록취소 9건, 업무정지 34건, 과태료 52건 경기도가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61개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21개소에서 소유권 이전 지연을 통한 전세보증금 편취 방식 등 위법행위 27건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반환 보증 사고와 관련해 악성 임대인의 물건을 2회 이상 거래한 ‘전세 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사무소 61개소를 특별점검했다. 적발된 공인중개사사무소 21개소 중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다른 위법행위가 아닌 전세사기 가담 ..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