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5명 나와
6월 특별법 시행 이후, 경기도 첫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5명 나와 ○ 경기도, 6월 1일 ‘특별법’ 시행 이후 첫 피해자 결정 - 현재까지 714명 접수. 도, 500명 조사 결과 국토부에 제출. 결정 대기 중 ○ 피해자는 국토교통부의 결정통지서 우편 통보 이후에 ‣경·공매 절차 ‣신용 회복 ‣금융 ‣긴급복지 등 지원받을 수 있어 ○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피해자를 위한 ‘경·공매 절차 및 등기부등본 권리분석 1:1 맞춤형 상담 강의’ 9월 개최 예정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특별법에 따른 금융·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경기지역 ‘전세사기피해자’가 처음 나왔다. 경기도는 최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전체 회의 결과에 따라 수원지역 피해자 5명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