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의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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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소방 수요 전국 1위 용인특례시에 소방서 단 1개, 추가 신설 시급”
○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진행 - 용인시 소방공무원 1인당 주민 수 1852명, 소방서 추가 신설 시급 - 道, “부지 조사·검토 중, 조속한 추가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용인 기흥소방서(가칭)’의 조속한 신설을 촉구했다. 현재 용인소방서 소방 수요는 단일 소방서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소방서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전자영 의원은 “용인시는 면적이 서울시와 비슷한 규모지만 소방서는 단 1곳뿐이고, 비슷한 인구 규모의 울산 등 광역자치단체, 특례시와 비교해도 소방서와 소방공무원 정원이 부족해 소방공무원 1인당 주민 1852명을 감당하고 있는 등 ..
2023.03.22 -
[전자영 경기도의원] 경기뮤지엄파크 및 경기국악원 문제 개선 요구
○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진행 - 경기뮤지엄파크 진출입로 교통혼잡 개선 및 경기국악원 활성화 촉구 - 김동연 지사 “문제 해결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할 것”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제367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뮤지엄파크 및 국악원 운영 개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김동연 도지사의 답변을 받았다. 이날 전자영 의원은 “경기뮤지엄파크(경기도박물관,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편도 1차선 진출입로가 통행불편과 교통혼잡을 초래하고 있다”며, “진입로를 옮기거나 추가로 설치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국악원은 2004년 이후 한번도 시설개선이 없었으며..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