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연계와 융합>
▶ 경기문화재단, 2023년 ‘융합과 상생’ 키워드로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 오는 5월 8일부터 3회, 문화예술과 밀접한 분야와의 연계와 융합 통한 시너지 창출 모색 ▶ 경기문화예술의 기회(콘텐츠), 혁신(관광), 미래(글로벌)를 테마로 집중 탐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올해 ‘융합과 상생’을 키워드로 삼아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2021년 , 2022년 시리즈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과 밀접한 유관 분야와의 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집중 탐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5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개최 예정이며, 경기문화예술의 ‘기회’(콘텐츠), ‘혁신’(관광), ‘미래’(글로벌, 국제교류)를 테마로 세부 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 5월 8일 ‘경기문화예술..
202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