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 실시
○ 기업체‧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김밥‧생선회 등 일반음식점 1,020곳 식중독 예방 자문 ○ 6~8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생선회 등 취급음식점 중점 점검 경기도가 11월까지 요양원, 아동복지시설, 기업체의 소규모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등 위생 취약 시설 1천20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을 실시한다. 특히 6~8월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생선회 등 취급음식점을 중점 점검한다. 자문 내용은 ▲식재료 검수․보관․조리․배식 과정 위생 상태 점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 시설 위생 ▲보존식 보관 사항 ▲식중독 예방정보 제공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외식인구의 증가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