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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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2023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사업을 운영할 민간보조사업자를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
○ 2월 23일까지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사업을 운영할 민간보조사업자 공개모집(2개 분야) - 초등학교 에너지 체험 교육 1억 원, 중·고등학생 에너지 동아리 지원 1억 원 활동 보조금 지원 경기도가 ‘2023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 사업을 운영할 민간보조사업자를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초등학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체험 교육을 실시했으며, 중·고교 에너지동아리 총 15개의 연간활동을 지원했다. 공모사업 분야는 ▲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1억 원) ▲중·고등학생 에너지동아리 지원(1억 원)으로 총 2개 분야다.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2023.02.13 -
[경기도] 더 아름답게 만날 기회… KOMA, Grim.b 작가와의 협업 콘텐츠 제작
- (그라피티) KOMA작가와 협업, 지하 2층 및 1층 도민 공간에 게첨 - (일러스트레이션) Grim.b 작가와 협업, 민원인 전용 엘리베이터 래핑 ○ 누구나 참여하는 소통형 SNS 인증샷 이벤트 진행…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 ○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한정판 ‘경기도XKOMA 친환경 텀블러 패키지’ 증정 경기도가 30일부터 도 브랜드를 주제로 예술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경기도청 신청사 지하 2층과 1층 도민공간, 민원인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연중 선보인다. 예술작품 분야는 그라피티와 일러스트레이션 등 2가지다. 경기도 도정 슬로건과 5대 기회, 캐릭터 ‘봉공이’를 주제로 도민들이 도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수 있게 제작됐다. 그라피티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대표 그라피티 아티..
2023.01.30 -
경기도 매년 LPG 충전소 20개여 소에 연간 10억 원의 민간재원
경기도, LPG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사업. 여주시 2개소 첫 완료 ○ 도와 LG복지재단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민관협력 모범사례 만들어 - 매년 LPG 충전소 20개여 소에 연간 10억 원의 민간재원을 투입해 장애인 편의 환경 조성 추진 - 법적 의무시설은 아니지만 장애인 이용이 많은 LPG 충전소의 편의환경 개선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이 추진하는 ‘LPG(액화석유가스)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사업’이 여주시(천송동, 세종대왕면 소재) LPG 충전소 2개소에서 처음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LG복지재단이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면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이 이를 활용해 매년 LPG 충전소 20여 개소에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도와 LG복지재단..
2023.01.03 -
[패션 거점지로 육성]경기도, 양주.포천.동두천!
- 경기도, 양주·포천·동두천과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양포동 특구) 2단계에 진입하며 글로벌 섬유·패션 브랜드 거점지로 육성 - 기간 : (종전) 2018~2022년 ⇒ (변경) 2018~2024년(2년 연장) ○ 양포동 특구와 연계하여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5년간 390억 원 투입으로 섬유산업 발전과 고용안정화 시너지 기대 경기도는 양주․포천․동두천 3개시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섬유특구) 운영 기간을 2024년까지 2년 연장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섬유특구 2단계 사업은 2024년까지 2년의 사업기간 연장과 변화된 글로벌 여건을 반영해 특화사업을 정비‧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양주‧포천‧동두천 제조..
2023.01.03